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사진으로 돈 버는 방법부터 돈 버는 어플까지 부업 꿀팁 알려 드릴게요
    이것저것 2019. 3. 24. 21:30
    반응형

     

    취미도 즐기고

    돈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이게 바로 창조경제 아닐까요?

     

    요즘 사진 찍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올린 다음에

    상업용 이미지로 쓸 수 있도록 허용한 후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검색창에 크라우드픽을 검색하세요

    먼저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필름카메라로 사진 찍는게 취미예요

    그렇게 사진을 찍어서 스캔을 받은 후

    제일 잘 나온 것들만 올려서

    수익을 쪼오끔씩 얻고 있습니다

     

    내 작가 페이지로 들어가 볼게요

    저는 125장을 올려두었구요

    38회 다운로드가 되었습니다

     

    한장에 500원이 저에게 수익금으로 들어오는데

    38X500은 얼마일까요

    19000원정도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카드뉴스가 콘텐츠를 제작 하시는 분들이

    어떤 이미지가 필요할지 먼저 생각하고 올리는 편입니다

     

    이런 지하철 손잡이 잡은 경우도

    제가 이런 이미지를 필요로 한 적이 있어서

    찍어 두었다가 여기 올리면 다른 사람들도 필요하겠지?

    이런 생각으로 올려 둔 것이고요

     

    주로 저한테 수익이 많이 들어온 사진은

    인물사진이에요

    제 뒷모습이라든지

    이게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가능하다고 올려두어서

    어떻게 사용될지 모른다는 단점이 있긴 해요

    근데 저는 뒷모습 정도는 상관없어서 올려뒀어요

     

    그런 사진이 잘 팔려서 3~4천원 얻은 것 같아요

    예쁘게 찍을수록 사람들이 구매를 잘 해서

    그 이미지를 가지고

    PPT에 쓰시거나

    혹은 카드뉴스 제작에 쓰신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인스타에 올리면 사람들이 보고 지나치면 끝이지만

    제 이미지가 어딘가에 사용돼서

    괜찮은 콘텐츠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된다면

    저도 뿌듯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식으로 사진을 찍어 올리시고

     

     

    전문 사진사이시거나

    사진 센스가 넘쳐서 잘 찍으시는 분들은

    저보다 더 많이 벌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운동과 걷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릴 앱입니다

    많이 아시겠지만

    캐시워크와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입니다

     

    저는 지금 아이폰을 이용중이라서

    캐시워크가 먼저 출시되고

    그다음에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이 나왔는데

    저는 두 개 다 사용해 보었다고

    처음에는 스텝업이 더 괜찮아 보였어요

     

    그래서 캐시워크를 지우고

    스텝업을 계속 사용하다가

    이번에 정책 바뀌면서 너무 화가나서 삭제했어요

    현재는 캐시워크만 사용중입니다

     

    여러분께서 두 가지 모두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어떤점이 화가났고 어떤점이 좋았는지

    같이 볼게요

     

    캐시워크 먼저 볼게요

    하루 최대 10000보이고

    100걸음당 1캐시를 줍니다

    그래서 만 보를 걸으면 총 100원이죠

     

    그래서 하루 최대 100원을 벌 수 있습니다

    만보가 한 2시간 걸어야 돼요

    하루에 만보를 걷는다는 것이 쉬운게 아닙니다

    만보가 부족하단 생각은 들지 않아요

    하지만 운동매니아라면 부족할 것 같네요

     

    그리고 캐시적립할 때 5캐시마다 광고가 뜹니다

    계속 적립하기 위해서는 광고를 꺼야 합니다

    처음에 스텝업이 더 좋았던 이유가

    스텝업은 그런 광고가 나오지 않거든요

    캐시워크는 적립하기 위해 광고를 봐야하니까 너무

    귀찮고 짜증났어요

     

    개편되기 전에는 너무 불편했어요

    개편된 뒤에는 귀찮지 않아졌습니다

    빨리 종료시킬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은 제가 1144캐시가 모였는데

    쇼핑에 들어가시면

    되게 많은 상품을 살 수 있어요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은

    캐시이긴 한데 앱 내의 캐시이기 때문에

    일반 현금과 다르다는게 아쉬워요

    스벅 아메리카 정가는 4100원인데

    캐시워크에서 살때는 6150캐시가 필요해요

    캐시워크 캐시와 현금은 가치가 다릅니다

     

    처음 스텝업이 좋았던 이유는

    캐시워크 100걸음의 1캐시였다면

    스텝업은 50걸음에 1캐시예요

    두 배 더 적립해주는거죠

     

    하지만 스텝업의 꼼수가 숨어있었어요

    최대 20개밖에 안쌓인다는 것

    캐시워크는 하루 한 번 들어가서 적립하면 되는데

    스텝업은 20개를 눌러줘야 더 적립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5~10분 걷다가 들어가서 리셋해줘야함

    반복 반복~

     

    세상에 공짜는 없다 생각하면 참았어요

    최대 20개? 괜찮아 하며 참았어요

    그리고 40개, 60개를 적립할 때 마다 5~10포인트 추가로 더 줬어요

    돈이 더 빨리 모이니 캐스워크가 안 좋게 보였어요

    하지만 업데이트를 하고 보니

    20에서 15로 축소했어요

     

    20도 솔직히 짜증났는데

    더하네?

    거기에서 화가 나서 이걸 삭제를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화가 나서 캐시워크로 돌아섰고

    돌아와보니 캐시워크가 누르기가 쉽게 되어있는 거예요

    사실 베스트는 스텝업과 캐시워크 둘 다 사용하는 거예요

     

    안드로이드는 굳이 리셋을 안시켜도 된다고 알고있어요

    그래서 왜 아이폰만 슬프게해?

    운동, 걷기 좋아하시면 두 개 다운로드 받으셔서

    하루에 100원 한달에 3000원

    두달 모으면 아메리카노 한 잔!

     

    지지리 궁상맞게 머하는 짓이야

    이런 사람도 있지만

    내가 좋다는데 어쩔거야

    그러니까 까셔서 조금씩 돈 벌어보세요

     

    두 앱 모두 자정이 지나면 적립하지 않은 캐시는 사라집니다

    12시안에 무조건 적립하세요

     

    마지막으로 수다떠는 것이 취미이신 분

    이야기를 잘 하고

    의견 말하기를 취미로 두신 분에게 추천드려요

    바로 설문조사 앱입니다

     

    저는 오베이와 틸리언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두잇서베이, 엠브레인 둘 다 있지만

    저는 오베이와 틸리언이 가장 좋았어요

     

    오베이는 온리 앱이구요

    틸리언은 웹 기반 앱입니다

     

    틸리언은 한 설문조사 당 평균 30~40원을 줍니다

    많게는 700~1000원도 줘요

    제가 열심히 했을때는 한 달에 1만원 정도 벌었어요

     

    출처

    youtu.be/On3CSXVbL1Y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