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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남직원들 때문에 불편한 페미니스트들에게 제안합니다이것저것 2019. 2. 22. 04:31
여성분들 회사 다니면서 남자 직원이 있는 회사 굉장히 불편하지 않습니까? 남자 직원이 여자 직원보다 우수한 게 뭐가 있어요? 정수기통 나르는 거 그거 말고 뭐가 있습니까? 일 년에 한 번 씩 예비군 간다고 빠지고 그럼 남은 일들 다 여직원한테 하라는 거예요 뭐예요. 입사 할때도 남자만 막 우선적으로 뽑지 않습니까? 승진도 남자 먼저 시키고 월급도 남자가 더 많이 받는다고 하죠? 그리고 남자 직원이 있으면은 몰카도 찍고 성추행도 하고 성희롱도 하고 여대생들이 괜히 여대가 좋다고 하는 게 아니에요. 같은 공간에 남자가 있으면은 불쾌한 일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이걸 어떻게 해결하냐? 여자들만의 회사를 만들면 됩니다. 페미들이 주장하는 거 중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우월하다는 게 있죠? 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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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유튜버 배리나의 책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를 읽어보았습니다이것저것 2019. 2. 22. 04:10
뷰티유튜버 배리나가 쓴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책이에요. 오늘은 이 책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았어요. 여러분과 한 번 같이 읽어보려고 합니다. 자 제목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배리나 지음 근데 책 표지에 있는 그림이 납득이 안돼요. 그 그림이 우리가 알고 있는 배리나의 뒷모습입니까? 뭐 의도는 뭔지 알겠어요. 스스로 차고 있던 코르셋을 벗어난다는 그런 의미겠죠? 근데 이게 과연 배리나의 뒷태인가. 미화시킨 것도 아니고 그냥 다른 사람을 그려놨죠. 거기에 더 충격적인 거 배리나가 등 뒤에 손이 닿을 거 같습니까? 굳이 왜 자기 자신의 모습 그대로 안 보이고 다른 사람으로 보일만큼 미화 시켜놨을까? 그건 아직 배리나가 코르셋에서 벗어나지 못 했기 때문..